대곡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도희․박명희)는 지난 6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직지천 일원에서 하천 유지관리 제방 정비와 연도변 제초 작업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한 후, 3개 조로 나누어 김천IC 입구~교동교를 중심으로 900m 구간의 직지천 도로변에 자라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부산물 수거도 병행하는 등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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