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김원숙)는 지난 2일(화),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했다.
새마을회원 15여 명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봉산면 덕천1리에서 광천리까지 이르는 약 9.6km 구간의 연도변 잡초, 넝쿨 등을 제거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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