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성수경)는 지난 7월 2일(화)에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변 풀베기를 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부항터널~하대리 삼거리 6km가량으로 도로 주변 잡목과 잡초가 무성해져 위험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부항면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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