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은 지난 27일 화성산업(주)(대표이사 이종원, 최진엽)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 66주년을 맞이하는 화성산업(주)은 최근「김천 희망대로 개설사업」 추진해 간선도로망 구축,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했으며, 사내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사랑의 집짓기, 연탄배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복지 차량 지원사업 등을 하며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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