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미래(대표 최기태, 김근하)로부터 천사박스 300상자(1,1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개령면에 소재한 ㈜미래는 자동차배터리케이스, 커넥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1년에는 김천시 이달의 기업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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