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 환경지킴이회(회장 박희병)는 지난 22일(토) 회원 20여 명이 모여 소류지 등에 대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해 환경보호에 이바지했다.
EM흙공은 효모, 유산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는 EM발효액을 황토와 발효촉진제 등과 함께 섞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작용과 악취 제거 등에 탁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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