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금 우리나라는 초저출생으로 지방 소멸 위기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완전한 지방시대만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으며,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을 통해 경북과 전남, 지방과 수도권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방이 잘살게 되는 완전한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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