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신광철, 부녀회장 김윤기)에서는 지난 19일(수)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의 쾌적한 연도변 조성을 위해 풀베기를 했다.
이번 연도변 풀베기 작업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