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김천시 양천동, 교동, 남면의 마을 3곳을 방문하여 농가 일손돕기를 통한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 직원들은 복숭아·포도농장 등을 방문해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봉지 씌우기, 포도 순 따기 등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