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벚꽃 야경 명소로 유명한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 개화기간 21만 명이 방문 봄의 정취를 즐겼다.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 주관‘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 벚꽃 개화기간 KBS 9뉴스 시그널 방송 노출, 블로그 1,300건이 게재, 인스타그램 릴스는 1,121만 뷰를 기록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도로는 차와 사람 동선을 분리하고 부분적 전면 통제 시행

등 많은 인파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2024년 벚꽃 개화기간 연화지 운영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2025년 더 좋은 연화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