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면장 이광수)에 소재한 대명농산(대표 박춘복)에서 직접 재배한 새송이버섯 500봉(200만 원 상당)을 2024년 6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각 마을을 돌며 물품을 전달했다.
한 주간 직접 이장님들과 함께 물품 기부를 추진한 박춘복 대표는 남면 월명리에서 대명농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이상 지속해서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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