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성주군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호기부는 김천시 관광진흥과, 미래혁신전략과, 양금동, 농소면, 조마면 및 성주군 기업경제과, 보건소, 새마을교통과, 가족지원과 등 직원 80명이 동참해, 각 지역에 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문화, 예술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