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면장 김성환)에서는 관내 청결 및 교통안전을 위해 6월 10일(월) 신곡리 ~ 용삼교 방향 도로변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참여한 제초 인부는 조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소속 26여 명의 회원들로 이른 새벽부터 조마면과 지례면의 경계인 신곡1리(나부리)에서 시작하여 조마면과 감천면의 경계인 용삼교까지 작업 구간을 나누어 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잡초 및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에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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