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발전협의회(회장 노인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대항면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초청한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전협의회장을 포함한 대항면 13개 단체장, 박갑순 대항면장, 최병근 도의원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 내빈 소개와 인사 말씀, 하모니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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