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면장 김영호)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가 평년보다 더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교육을 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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