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라 송설인’ 슬로건으로 유학생들은 대회 분위기를 몸으로 체득한듯 자연스럽고 활기찬 모습이었으며 한국 학생 및 동문들에게 세계인으로 나아가는 차세대를 기르고자 하는 김천고 교육철학이 세계를 인식하는 지평을 넓게 크게 가질 수 있는 행사였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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