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부 의장은 환영사에서 "김천시 노사민정 협의회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상생하는 마음을 통해 노사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갈 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리라 저는 확신한다" 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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