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아이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과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경북도가 아이 낳고 싶고 기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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