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회장 이천수)는 11일 추석을 앞두고 도곡 3리 마을 입구 등 10여 명의 회원들이 마을환경정화운동 하나로 풀베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이해 관내 주민에게는 쾌적한 휴식처, 귀성객들에게는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했다. 아직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습한 날씨로 작업이 힘들었음에도, 회원 모두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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