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우문)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깨끗한 연도변으로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나흘간 신곡리 ~ 용삼교 방향, 신안리 ~ 장암리 방향 도로변 제초 작업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제초 작업은 조마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로 미관을 해치는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제초 작업과 주변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등의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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