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대표이사는 “8월 한 달 동안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이제 시즌 종료까지 9경기가 남았다. 김천상무가 현재 4위를 달리며 파이널A그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지금껏 도움을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