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성수경)는 지난 9월 3일(화)에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변 풀베기를 했다.
이날 부항터널~하대리 삼거리 6km가량에 대한 연도변 풀베기를 추진하였으며, 도로 주변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부항면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였다.
성수경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부항면을 위한 활동에 앞장선 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항면이 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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