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자율방재단(단장 차춘화)가 지난 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작업 전 예초기, 낫 사용 시 주의점과 온열질환 예방 및 해충에 의한 감염병 예방 등 안전교육을 선행했으며, 부항면 사등리 ~ 두산리 구간과 삼도봉공원, 세심대 등 면내 소공원을 중심으로 연도변 풀베기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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