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면장 이혜정)은 3일간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기, 부녀회장 옥귀숙) 회원 40여 명이 관내 공원과 도로변의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안전한 환경을 위한 예방 교육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도로변 작업 시 주의사항 ‣예초기 작업 전 점검 사항 ‣작업에 필요한 안전 장비 착용 ‣야외 진드기 관련 질병 및 땡벌 주의 ‣긴급 사고 대처 방법 등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한 후, 작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협의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작업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 공원과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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