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 남·녀협의회(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지난 30일 회원 28명이 참여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감천면 광기리 배다리 ~ 조마 경계까지 국도 59호선과 용호 삼거리 ~ 조마 경계(용삼교) 군도 5호선 정비 및 광기리 배다리 ~ 내동 골프장까지 면도 101호선 정비와 면내 소공원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교육 및 예초기 사용 시 주의점과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였으며,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 작업을 진행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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