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년 8월 14일자 매일신문에 보도된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4건의 기사 내용은 대구시가 주장하는 내용이며 경상북도와의 합의안이 아님.
ㅇ 경상북도는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행정통합 관계자 누구도 해당 기사와 관련하여 매일신문의 취재 요청이나 질문을 받거나 답변한 적이 없음.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신문이 대구시 안을 경상북도와의 합의안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행정통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판단하여 강력히 항의함.
ㅇ 경상북도는 매일신문에 관련 경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당 보도의 정정이나 추가 보도를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대응을 검토할 것임.
ㅇ 경상북도는 현재 272조로 구성된 행정통합특별법안과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대구시와 협의하고 있음.
경상북도 대변인 임 대 성
(1면) ‘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 나왔다... 행정통합 속도 (3면) 정부 직할 ‘TK특별시’ 명문화... 대구·안동·포항 3곳 청사 둔다 (4면) 특별시장이 글로벌특구 지정...신공항·K2후적지 ‘규제 프리존’ (5면) 공공기관 이전·관광벨트·교통 확충... 북부권 100만명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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