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동장 김병하)은 지난 6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사랑방에서 서예 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율곡동 주민참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하반기 율곡동주민참여교실은 7월 29일부터 3일간 율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라인댄스(초급 ‧ 초·중급), 건강 댄스, 서예, 하모니카, 노래교실, 농악 총 7개 과목, 27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둘째 주까지 매주 1~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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