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일 ㈜C&P(대표 정민재)로부터 백미 20kg 100포(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남면에 있는 ㈜C&P는 2021년에 설립된 비금속광물제품 제조 업체로,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아동 및 장애인 생활시설 9개소에 값진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며, 각종 후원 문의는 김천시청 복지기획과(☎420-6736)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