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초동 법무법인 백송 박윤해 대표변호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박윤해 대표변호사는 김천고 31회 졸업생으로 서울법대(84학번)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 합격을 시작으로

1993년 사법연수원 수료 (제22기)

1998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검사로 임관하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으며,

2017년 울산지검 검사장,

2018년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렇게 검찰에서 22년간 근무하다

2019년 7월 30일자로 퇴임 후 서초동 법무법인 백송을 창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변호사로 왕성히 활동 중입니다.

서초동 법무법인 백송은 2019년 9월 2일에 창립된 후 최근 4주년을 맞이하였고 4년동안 변호사 총21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4년이라는 짧은기간동안 중견로펌으로 성장한 것인데 그 이유는 구성원 변호사들의 업무능력 뿐만아니라 구성권간의 단합, 원만한 인간관계 그리고 유능한 법원출신 4명, 검찰 출신 6명 등 현직 출신 10명을 영입함과 동시에 구성원들이 의뢰인과 사건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해왔기 때문입니다.

경험, 신뢰, 성실을 바탕으로 각종 기업자문업무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어 의뢰인을 최대한 만족시키도록 지속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고문 변호사 위촉 서초동 법무법인 백송 박윤해 대표변호사

작성자 법무법인 유한 백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