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개나리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6일 스스로 이불 빨래가 어려운 감천면 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전개해 감천면 개나리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묵은 이불을 세탁 차량으로 빨래·건조·살균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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