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김원숙)는 지난 25일(목) 중복을 맞아 시원한 수박을 지역 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중복을 맞아 봉산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연일 폭염에 지쳐있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