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읍장 김세종)은 23일에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아포읍 일대 수해 지역에서 김천시 공무원들과 함께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김천시청 공무원 및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50여 명이 아포읍 의1리와 지1리에 위치한 8,000평 가량의 수해 피해 시설하우스를 찾아 파손시설 정비, 부직포 수거 및 청소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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