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나눔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알찬새마을금고 MG천사회가 52번째 발걸음을 실천하였다.
알찬새마을금고 MG천사회는 7월 22일 오전 10시 52번째 발걸음으로 한부모가정으로 자녀를 어렵게 키우고 있는 가정에 50만원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MG천사회 회장인 알찬새마을금고 엄태영이사장은 “힘들게 자녀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더라도 사실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MG천사회는 2015년 발족 후 사랑의 연탄 나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후원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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