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8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 참여자 68명 대상 영남건설기술교육원 장순태 교수를 초빙 각종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날 근로자 안전 수칙 및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대응 방법, 사업장별 재해위험 특성에 맞는 교육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전원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 일자리 참여자분들이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 등 취업 창구와 연계 공공근로 이후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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