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송운호)에서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예지리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정성스럽게 만든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예지1리 마을 경로당에 모이신 어르신들은 준비한 삼계탕과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힘이 절로 난다며 밝은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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