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엽)와 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자)는 초복을 맞아 15일 율곡동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하여 수박과 음료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김병하 율곡동장, 이엽 율곡동 통장협의회장 및 이영자 율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들과 조용진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천시의회 박근혜, 임동규 의원도 함께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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