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현배, 부녀회장 위필임)는 지난 7월 초 장마철을 대비해 도로변과 연도변과 새천년 숲 산책로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을 제거하는 등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했다.
이날 양금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20여 명이 조마교 ~ 다부산업(조마면 경계 지점)과 새천년 숲 산책로 일대 등 약 7km 구간에 무성하게 자라있는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 줍기로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양금동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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