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자율방범대(대장 문우동) 대원들이 지난 5일 주민과 탐방객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도로의 풀베기 작업을 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 규모는 갈계에서 유촌삼거리에 이르는 6km가량으로, 대원들은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하고 풀베기 작업을 해 도로 환경을 정비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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