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면장 한종국)은 최병근 도의원, 김응숙 시의원, 임재춘 김천시청 사회복지과장, 이승만 봉산면예비군중대장이 함께한 가운데 16일 이장과 주요 내빈 등 25여 명이 참석 4월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생 극복과 김천시 인구 유입 독려 등 인구감소세 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하면서 김천시 인구정책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자‘김천 주소 갖기’ 운동실천을 약속했다.
박희중 이장협의회장은“인구 증가 활동에 이장들이 모범적으로 마을별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 포커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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